dazzle's Day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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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끝없는 여정. 그 동행은 이 곳에 머무는 육신 혹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세상 그 어느 곳에 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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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고백
짧은 이야기
2009/03/15 21:55
숨죽여 키워가는 감정이 격해질 때면
어디에든 그것을 털어놓았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어떠한 방백도
결국 대상이 있는 고백만은 못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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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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