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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보신다면

혹시라도 보신다면 일상단상 2007. 7. 2. 02:54

Kohga님.

여전히 Kohga님의 URL은 생뚱맞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군요.

물론 엉뚱한 검색결과를 늘어놓던 예전보다는 진화한 Bot 덕분에 Kohga님의 비교적 최근의 근영을 다른 곳에서 편린이나마 접할 수 있습니다만 타인의 URL에서 접하는 Kohga님의 모습은 왠지 진짜가 아니라는 생각에 서글프군요.

아마도 Kohga님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이유로 바람들까봐 문을 닫아놓으셨을 수도 있고..어쩌면 아주 단순한 이유일 수도 있고..이런 저런 이유를 생각해봅니다만.

늦은 시간에도 Kohga님 댁이 열려있던 그 때가 그립다는 생각은 어찌할 수가 없어요.

오겡끼데스까, 건강하신거죠?
Kohga님.

Posted by 여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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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hg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덥다덥다하면서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냅니다.

    이 말이 안나와서 글쓰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ㅎㅎ 이렇게 간단한것을.
    저도 제가 잘 지내는지 건강한건지 집은 왜 없는지에 대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우주와 진실에 대해 잘도 논하고 자빠졌지요. :)

    늦은 밤의 손님, 대즐님이 계셨던 그 시절이 저도 그립습니다.
    그렇습니다만.
    흠.

    그나저나 어찌저찌 지내시는지요.
    예전에도 뭐그리 잘 알지는 못했지만
    그간의 변화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힘은 빼신건지도 궁금하구요. ^^

    2007.08.25 03:47
    • BlogIcon 여름저녁 2007.10.01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에.댓글 보고나서 반가와라,리플 달아야지 한게 엊그제 같은데 한달도 넘었다니요 꽥.

      더운 시즌은 이제 지나가서 저는 아주 좋은데 Kohga님은 어떠실지..최근 근영을 뵈오니 볼살이 너무 빠지셔서 측은할 지경이던데 그게 좋게 빠진 살이 아닌 듯 하여 맘이 아팠습니다.건강이 안 좋으셨던건 아닌가 걱정입니다.건강 잘 챙기셔요.

      저는 여전히 그 세계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변화가 다소 있을 예정입니다.백반이라도 한 술 뜨면서 이야기하면 사연이 술술 잘 나올듯 한데 말이죠 :-)

      힘은 전혀 못 빼고 있어요.내일, 아니 오늘부터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빼려구요.

      언젠가는 늦은 밤의 손님으로 돌아갈 시절이 또 올 날도 있겠죠 뭐 하하.

      조석으로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Kohg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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