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4.30 배려의 부재 (4)
  2. 2006.04.30 생득(生得) 보다는 탁마(琢磨), 더해서 다작(多作) (4)

배려의 부재

배려의 부재 about my blog 2006. 4. 30. 20:34
잡넘님께서 인터넷에 있어 의사소통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신 진중한 글을 보고 생각나는 바가 있어 한 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우선은 잡넘님의 글을 한 번 천천히 정독해보시길 권합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허용되는 익명성과 자유의 폐단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참고하시고 잡넘님께서는 그것을 마련된 환경자체가 갖는 속성의 폐단으로 보고 비관론을 펼치는 것은 위험하며, 그보다는 그 환경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개체간의 문제라고 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문에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절실해졌다고 생각하며 익명성이나 정제,절제되지 않은 권력지향적 요소를 소화할 수 있다면 오히려 익명상태의 의사소통이 기명상태의 의사소통보다 어쩌면 해당사회의 민주적 표현능력을 제대로 표현한다고 할 수 있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마이뉴스와 유시민을 위시한 개혁당의 성공-실패 사례를 비교해 설명하시면서 집단공동체가 추구하는 이념의 중요성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은 결국 그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사소통능력(물론 일정한 수준의 자정의식을 구비한)을 통해 한 집단의 권력,정치 지향성등의 왜곡된 외부압력을 배제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며 이는 과오를 수정함에 있어서도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제적 원칙에도 부합한다, 즉 구성원들의 민주성, 자율성, 특히 관용을 체화한 의사소통능력, 더 나아가 의사소통문화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잡넘님이 작성하신 글에 깊게 공감하고 특히 익명-기명상태에서의 의사표현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을 보며, 많은 이들이 작금의 인터넷에 대두되고 있는 익명상태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의견개진을 우려하면서 기명사용의 범위확대를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회구성원들의 (여기서는 인터넷 사용자들로 일단 국한하겠습니다) 자율적인 통제능력을 신뢰,존중하며 익명사용자들의 자유로운 의사개진-설령 그것이 미숙하거나 혹은 악의에 가득찬 일방통행에 다름없는 배설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행위가 내포하고 있는 에너지에 주목할 수 있는 유연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의 존재를 존중할 수 있는 관용의 문화조성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영영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를 일이구요. 하지만 익명으로 외치는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의견이라 할지라도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을 다양성으로 인정하는데 드는 정신적인 수고가 훨씬 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배려'라는 것이 어찌보면 참 쉽게 가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달리보면 상당한 수준의 정신적 수양이 필요한 덕목입니다.

최근에 배려에 대한 출판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꽤 인기를 끌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최근에는 많이 계신가 봅니다. 그런걸 보면 배려라는 부분에 대한 출간물이 많아지고 이를 읽고 생각해보는 분들이 많아지면 오호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세상살이가 조금 부드러워지겠군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곰곰 생각해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예수님도 왼뺨 오른뺨을 들어 불멸의 명언도 하셨고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등등 뿐만 아니라 황희 정승님도 까만소 누렁소 들을까 소근거리셨지 않나요, 그런 적잖은 귀동냥 눈동냥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점점 배려의 부재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수님의 사례는 용서였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넘어갑니다. 크리스챤 분들이 계시면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그것도 배려입니다 :)

인터넷으로 다시 돌아와서- 간혹 포럼이나 카페, 블로그등을 돌아다니다보면 이런저런 논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심히 창대하지요 :) 애초에 발단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말한마디 잘못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알고 적게 알고, 네가 맞고 내가 맞고가 아니라 ,를 잘못 사용한거죠.

한가지 예로 어떤 일이나 상황에 대해 질문을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대답을 해주다가 시비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대동소이하지만 질문하는 분들이 대답해주길 원하는 분을 고려하지 않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를 지적하다가 그러기도 하고, 대답해주는 분들이 질문자의 심정이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신경하게 대답하다가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이따금 둘이서 툭탁툭탁하는데 지나가던 분이 한마디 던져서 삼파전이 일어나 결국 단체전이 되기도 합니다. 역시 배려의 부재이지요.

묻는 분께서는 대답을 해주시는 분이 시간을 내서 대답해주시는 상황을 고려해 정확한 상황과 전후과정을 기술하지도 않은 채 밑도 끝도 없이 안되요, 몰라요, 빨리 알려주세요, 왜 대답이 없어요- 한다던가, 알려주는 분께서는 몰라서 질문하는 분의 이해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장황한 설명에 취해 주구장창 써내려가기만 해서 결국 그 대답에 대해 다시 질문을 올려야 하는 경우도 볼 수 있거든요.

조금만 마음을 더 쓸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상대가 자신의 입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배려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참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저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배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분의 글을 볼 때도 꽤 있다는겁니다. 아무래도 넓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다행스럽게도 소양이 있는 분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던 분들이라는 생각을 하며 똑같은 연못물을 먹고 뱀은 독을, 젖소는 우유를 만든다는 우화를 떠올려봅니다.

그러고보니 글이 꽤 길어졌는데 좋은 글을 읽고 엄한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들어 잡넘님께 송구스럽군요. 이건 배려의 문제라기보다는 갖고 있는 지식의 차이라고 애써 무마합니다. 죄송합니다 잡넘님 :)

덧붙여서*
문두에 언급한 잡넘님은 제 블로그 링크에 있는 '공평한 꿈' 이라는 제호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주인장이십니다. 적지 않은 연세에도 젊은 감각을 지닌 분을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티 안내도 자연스레 깊은 맛이 우러나는' 좋은 글을 접해볼 수 있는 곳이니 꼭 한 번 방문해보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Posted by 여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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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의가 깊이를 더하네요.
    노네님(=잡넘님)의 블로그에 남겨주신 '빵조각'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p.s.
    민노씨님(X)민노님(△) 민노씨(O)

    저는 주로 한겨레 블로그인 [필넷]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잡넘님과는 [필넷] 동지입니다. 앞으로 교류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2006.05.01 01:47
    • BlogIcon 여름저녁 2006.05.0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노씨//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방문이세요..

      민노씨, 이렇게 불리우길 원하시는것이라 이해했습니다만..통상 닉네임을 기록할 때 호칭까지 기재하지는 않으니 저는 '민노씨'를 닉네임으로 쓰신다고 생각했습니다 :) 뵐 기회가 없었고 이해가 부족했던 탓이니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_)

      잡넘님이 다루신 주제에 따로이 논의의 깊이를 더할 수준의 글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예전부터 배려라는 주제로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잡넘님의 글을 보면서 자연스레 떠올랐던 것이구요..

      교류라고 하시니 많은 배움이 필요한 입장으로서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족한 점은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잡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글을 이렇게 좋게 봐 주시니 민망하고 쩍팔리는군요 ^^;;;

    제 글에서 빠진 배려...라는 엄청 중요한 요소를 칼같이 찍어내 주셨군요,^^*
    소통이란건...설득의 측면도 있겠지만 본질은 공동의(=공유가능해지는) 답을 찾는것이 애시당초의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는 "나의 생각도 틀릴수 있다"는 전제를 엄수하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배려라는것도 결국 거창하게 무슨 넓은 마음이나 자비심 이런사적요소에 기대기보다는
    내 생각도 틀릴수(틀린부분)가 있고 네 생각도 맞을수(맞는부분)가 있다
    내(우리)가 원하는건 내(우리)가 가진 의문이나 불안이나 에 대한
    공유가능한(=설득력을 갖는) 답?생각?이다...
    ...이런 처음의 마음가짐이랄까, 출발의 전제..를 기억한다면
    배려...는 자연스럽고 당연한것 될수있지 않을까..싶습니다. ^^;;;

    2006.05.01 12:11
    • BlogIcon 여름저녁 2006.05.0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넘님// 무슨 그런 말씀을..
      사실 트랙백을 통한 글은 보통 바로 제 생각을 시작합니다만 잡넘님의 글은 오랫만에 곱씹으며 생각할 기회가 되어 나름대로 문두에 요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조금 걱정이었어요 :)

      빠진 요소라는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위에 민노씨께 드린 댓글대로 이전부터 생각했던 주제를 자연스레 떠올린 것이예요.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구요.

      오히려 잡넘님께서 댓글로 달아주신 코멘트가 제 글의 광의로서의 대전제를 잡아주셨네요. 글 써놓고 요즘처럼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건 부끄러우면서도 참 기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득(生得) 보다는 탁마(琢磨), 더해서 다작(多作)

생득(生得) 보다는 탁마(琢磨), 더해서 다작(多作) about my blog 2006. 4. 30. 16:45
아래에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의 폐쇄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만 지금 이 곳의 블로그까지 치자면 저도 적은 숫자의 블로그를 열어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제 블로그 '쌩초보'는 벗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형식에 익숙해진 것이지 그 내용물에 대한 스스로의 자세와 능력은 초보로의 길조차 접어들지도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종종 홀로 민망스럽습니다. 좋은 그릇은 이제 스스로 고를 줄 알면서도 그 그릇에 담을 요리를 제대로 만들어내는데에는 미숙한 요리사는 써먹을 곳이 없지요. 하기사 중요한 본질이 요리라고 한다면 눈을 즐겁게 하는 요리에 만족할 수도, 혹은 시각적 즐거움보다는 묵직하게 우러나오는 요리의 본질인 맛에 감탄할 수도 있는 기호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요리사라면 그릇과 요리의 조화에서 요리쪽에 비중을 싣는 것이 본연의 자세임이 진리일 것입니다. (설마 '그릇은 요리의 옷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발끈하며 '맛의 달인'적 시각을 주장하시지는 분이 있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분도 점심시간에 예쁜 그릇 찾아서 중국집을 바꾸는 경지까지 가기에는 점심시간이 짧으리라 믿겠습니다 :)

블로그계를 돌아다니다보면 음색이 천편일률인 '새들의 합창'과도 같은 그 밥의 그 나물인 내용들을 보기도 합니다만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하는 인물은 과연 나처럼 눈이 두개고 코가 하나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놀라운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의 글을 보기도 합니다. 다루는 범주의 넓이나 방향의 놀라움일 수도 있고 바라보는 시각이나 해석의 탁월함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별볼일 없는 하루를 짧게 적어놓아도 맛깔스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여하튼 그런 분들의 글을 접할 때면 놀라움에 이어 부러움과 시샘의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한 날은 그 자극에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립니다만 글의 길이가 부질없이 길어질 수록 고개는 자꾸 낮아지고 민망함은 높아져만 갑니다.

일필휘지하고 나서 유유히 뱃전에서 술과 달을 벗삼아 솟아나는 다른 시상을 좇는 이백이 있다면 하나의 글자를 어떻게 바꾸어 글을 다듬을 것인가 전전긍긍하는 두보가 있어, 그 어느쪽이든 후세에 글을 추구하는 후학들의 귀감이 된다고는 하지만 내심 이백의 막힘없는 붓질이 얼마나 우아할까 하는 동경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능력이 일천한 저로서는 무수히 다듬는 수고를 마다않는 두보의 치열함을 흉내내어 보는 것이 현실성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 완성된 형태가 만족스러울 때까지 하나의 글을 수고로이 가다듬는 것도 좋지만 그 수를 늘려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이라고 말입니다. 사실 이전에 작성한 글을 가다듬는 와중에도 다른 주제가 생각나지만 미쳐 잡아놓지 못해 놓친 좋은 글감도 있으니 좋은 글의 요건에 '다독,다상량' 외에 '다작'이 있다는 구양순의 말을 이제야 다시 떠올립니다. 물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해보는 과정 없이 생각없는 많은 글이란 경계해야할 것이기도 하겠지만요. 다만 제 경우에는 다듬는 수고로움을 마다않는 모습에서 겉멋만 취하려 들지 않았는가 하는 반성을 하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좋은 글을 보여주는 분들 중에는 매끄럽지 않고 평이한 문장만을 사용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공통점중에는 '꾸준히 작성하여 누적된' 많은 글의 모음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 분들의 과거의 글을 들춰보면 오래전의 글임에도 최근의 글과 다름없이 좋은 글을 쓰신 분도 계시지만 어이없게도 엉성하고 함량미달의 글을 쓰면서 시작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제가 배워야 할 분은 후자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꾸준히 생각하고 표현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 모습, 쉽게 들리지만 결코 쉽지 않은 그것이지요.

밭이랑을 곧고 일정하게 갈 수 있는 농부의 쟁기질은 나면서 갖고 태어나는 것이라기보다는 늘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겁니다. 좋은 소도, 날 튼튼한 쟁기도 중요하겠지만 날마다 빠지지 않고 밭을 가는 농부의 성실함이 밭이랑의 모습이 이웃 밭과 갈아 놓은 태의 차이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전에 계정이 폐쇄된 블로그에는 작성해놓고서 발행하지 않은 글이 20 여개가 있었습니다. 백업하지 못한 채 같이 날아갔지요. 조금씩 가다듬어 하나씩 발행할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생각해보면 아깝습니다만 지금부터 제가 갈게 될 밭이랑이 앞으로 얼마나 보기 좋게 갈아질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새로 쟁기를 손질하고 소에게 줄 여물을 쑤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면 금새 잊을 수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글을 쓰면서 좀 더 구체적인 원칙이나 방법들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먼 훗날에 저도 제 처음의 글들을 보면서 쑥스럽게 웃지만 부끄럽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서*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빠진 것 없이 잘 짜여있고 보기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을 보면 감탄스럽고, 너무 부럽습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내공인 것일까요.
Posted by 여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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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믿고 배째는^^ 속담중에 하나는 서양것인데...

    Practice makes perfect...

    간단명료하지요. 연습이 최고다!!^^;;;;
    우리다같이 홧띵하면서 소통연습 합시다. 아자~~~ ^^;;;

    2006.05.01 12:07
    • BlogIcon 여름저녁 2006.05.0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넘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신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에 대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과연 성장의 폭이 있을까 하는 걱정도 같이 생기니 문제예요, 하하 :)

  2. BlogIcon 남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면서 쉽게, 편하게 글을 쓰는 습관이 생겼는데, 여름저녁님의 차분하고 긴 잘 차려진 글을 읽으니 반성이 됩니다.

    2006.05.02 08:23 신고
    • BlogIcon 여름저녁 2006.05.0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별님..
      좌측이나 우측에 사이드바가 없는 템플릿은 새글에 반응이 조금 늦어요..어제 밤에는 미처 남별님의 코멘트를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부러워하는 분들은 쉽고, 편하게 마음껏 글을 쓰시는 분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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