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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호

타인의 기호 일상단상 2007. 7. 2. 02:30

오랫만에 올리는 글을 쓰기 전에 기분 전환 겸, 맘에 드는 Skin을 살펴보고 Skin을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잘 써왔던 Hemingway Skin이 너무 어둡다는 생각에 밝은 것으로 바꾸어보려고 했지만 선뜻 맘에 드는 스킨을 발견하기 어렵더군요. 처음에 눈에 딱 들어왔던 Urban Rose 라는 Skin은 Hemingway와 비슷한 어두운 Black Tone 이라서 잠시 보류하고 뒤져보다가 IS Base 라는 Skin이 마음에 들어서 적용해보았습니다만 결국 처음 마음에 들었던 Urban Rose Ver.1 을 선택했습니다.

전부터 잘 짜여진 꽃무늬를 좋아했고, 선호하는 배색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Black + Purple 인지라 처음에 발견한 이 스킨을 보고나니, 일단 밝은 Tone 스킨으로 변경하려던 계획은 잠시 미루어져버렸군요. 눈에 확 들어오는 밝은 Tone의 Skin이 나올 때까지는 잘 쓸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Skin을 바꾸고서 이웃분들의 Blog를 오랫만에 돌아보다보니 예전의 Phoenix 님께서 새로 장만하신 http://entel.tistory.com/에 이 스킨을 적용하셨더군요. 제가 선택한 Ver.1 말고 Ver.2를 선택하셨긴 하지만 반갑다는 생각과 더불어 전부터 궁금했던 Phoenix 님에 대해 잠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ing 중 저도 관심을 가졌던 Eve Online에 관한 것은 별도로 하고 말이지요)

기호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역시 신기하고 반가운 일입니다.

Phoenix님, 아니 이제 엔텔님으로 바꾸어 불러드려야겠군요. 엔텔님은 어떤 기호를 가지고 계시길래 제가 선택한 Urban Rose Skin을 선택하신걸까요 살짝 궁금해졌습니다 :)

*
편집창을 닫고, 포스팅한 글을 Blog에 띄우고 다시 보니 매우 잘 만든 Skin이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이 Skin을 만드신 분의 감각이 무척 부럽습니다.

Posted by 여름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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